
오늘 뉴스에 반가운 소식이 있어 간략하게 포스팅해 봅니다~
바로 취약계층 생계비 대출인데요~
금융위원회는 불법 사금융을 이용하고 고금리의 늪에 빠져 고통을 겪는 취약계층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소액 생계비(긴급 생계비) 대출 상품을 출시한다고 합니다.
취약계층 생계비 대출의 사용 용도는 생활비, 의료비, 교육비 등 삶의 기본 경비를 충당하기 위한 자금으로 사용될 수 있습니다.
이 상품 취약계층 생계비 대출은 금융위원회와 소액금융진흥원에서 2023년 3월 27일부터 출시한 대출 상품으로만 19세 이상 연소득 3,500만 원 이하 성인으로 신용평점 하위 20% 이하인 사람이 대상입니다.
취약계층 생계비 대출 신청 방법은 서민금융지원센터에 전화로 상담예약 하시고 대면 상담 즉시 최대 100만 원까지 대출가능하나 최초대출은 50만 원까지 지원하고 6개월 이상 성실히 유지 납부하면 추가로 50만 원을 지원해 준다. 다만 50만 원 이상이 신청 상담과정에서 인정되면 최초 100만 원까지 바로 받을 수 있습니다.
이 대출의 대상자는 저신용자, 무소득자, 연체이력 상관없이 신청가능합니다.
현재 이 대출 상품은 사전 예약을 받고 있는데 예약신청이 폭주하고 있다 합니다.
신청방법은 금융통합지원센터에 상담예약 후 방문하여 약 30분에서 1시간 정도 상담을 받으면 곧바로 대출금이 본인 계좌로 입금되는 시스템이며, 상담 시 생계비 용도의 상환 계획을 제시해야 합니다.
온라인 아닌 대면 상담을 통해 대출 실행하는 이유로는 대면 방식의 대출 프로그램이 비대면 방식보다 본인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직접 대출을 받기 위해 현장에 나오는 경우 대출금 상환 비율이 더 높아진다는 통계를 감안했다고 합니다.
이 대출 상품의 금리는 연 15.9% 의 금리로 제공되며, 조건 충족 시 최저 9.4%까지 내려갈 수 있다고 합니다.
또한, 신청 즉시 대출이 가능하며, 연체 이력은 따지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취약계층 생계비 대출의 장점은 긴급한 생활비를 해결할 수 있다는 것과 신용등급이 낮아도 대출이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대출금리가 낮지 않아 향후 상환 부담이 크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금융위원회 소비자국장인 유재훈국장은 "이건 실험적인 제도"라고 말하며, "이 프로그램을 악용하는 등 일부 도덕적 헤이가 발생할 수 있다고 해도 어려움을 겪는 분 중 일부라도 도움이 될 수 있다면 실패한 제도는 아니라고 판단한다"라고 말하고 있는데 아무쪼록 취약계층 긴급 생계비로 많은 분들이 이용하셨으면 하는 생각과 도덕적 헤이가 줄어 이런 좋은 제도가 지속적으로 추진되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오늘은 취약계층 생계비 대출, 취약계측 긴급 생계비 대출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편안한 밤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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